🔮 에스퍼 타입
에스퍼 타입은 신비로움과 독보적인 세계관을 상징합니다. 쉽게 설명되지 않는 자기만의 색, 예측 불가능한 매력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무대에 붙는 속성이죠.
이런 결에 어울려요
몽환적인 콘셉트, 남들과는 다른 독창적인 세계관, 알쏭달쏭하지만 자꾸 궁금해지는 신비감 — 이런 인상이라면 에스퍼 기운이 강한 겁니다.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는 점이 오히려 매력입니다.
상극과 시너지
에스퍼는 악(반항적 카리스마)이나 고스트(분위기) 기술 앞에서 잘 통하지 않지만, 페어리(사랑스러움)나 얼음(냉철)과 만나면 세계관이 한층 깊어집니다.
대표 기술 예시
- 사이코키네시스 — 보이지 않는 힘으로 판을 뒤집는 임팩트
- 미래예지 — 한 박자 늦게 터지는 예상 밖의 반전
어느 도감에 많은가
덕질도감 여섯 도감을 통틀어 에스퍼 타입은 145명입니다 — 18개 속성 가운데 1번째로 많습니다. 전체에서 가장 흔한 속성입니다(145명). 여섯 도감 어디에나 열여섯 명 이상 있고, 축구 도감에서는 1위입니다. 지능·직관·초자연이 전부 이쪽으로 들어오기 때문인데, 그만큼 정보량이 가장 적은 힌트이기도 합니다.
| 도감 | 인원 | 이 도감에서 흔한 정도 |
|---|---|---|
| 가수 | 16명 | 18속성 중 6번째 |
| 애니 캐릭터 | 28명 | 18속성 중 3번째 |
| 영화 | 22명 | 18속성 중 6번째 |
| 버추얼 | 25명 | 18속성 중 2번째 |
| 축구 | 22명 | 18속성 중 1번째 |
| 히어로 | 32명 | 18속성 중 2번째 |
인물 이름은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 그대로 퀴즈의 정답이 되기 때문입니다.
퀴즈에서 이 힌트를 만나면
에스퍼 단독 힌트로는 거의 좁혀지지 않습니다. 두 번째 속성이 나올 때까지 판단을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서 성급하게 찍으면 정답률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헷갈리는 이웃 속성
고스트와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에스퍼는 머리로 푸는 쪽, 고스트는 분위기로 감싸는 쪽입니다. 추리하면 에스퍼, 서늘하면 고스트입니다.
속성만 봐도 뭔가 다르다 싶으면 이미 감이 잡힌 겁니다.